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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6개월된 손자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0. 12.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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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네번재 생일을 둬달 앞둔 큰 손자.... 참 세월 바릅니다.

어눌하던 말솜씨도 이젠 제법 구사력이 좋아지고 키와 몸무게가 무척 컸습니다.

다른 또래에 비해 큰 편이지요.

성격도 온순하고 역시 큰 손자답습니다.

듬직한것이 며칠만 안보면 보고 싶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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