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네번재 생일을 둬달 앞둔 큰 손자.... 참 세월 바릅니다.
어눌하던 말솜씨도 이젠 제법 구사력이 좋아지고 키와 몸무게가 무척 컸습니다.
다른 또래에 비해 큰 편이지요.
성격도 온순하고 역시 큰 손자답습니다.
듬직한것이 며칠만 안보면 보고 싶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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