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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살인 손자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1. 1.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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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자라는걸 보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세월의 빠름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작고 앙징스럽던 손자가 어느덧 네번째 생일이 지나고 이렇게 의젓해져가네요.

덩치가 있는편이라 이번에 생일선물로 사준 점퍼에 대한 사연이 있지요.

유아복에선  젤 큰 싸이즈가 맞지 않으려하는..

청소년복 코너에서 사야할듯합니다.ㅎㅎ그곳에서 젤 작은 싸이즈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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