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자라는걸 보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세월의 빠름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작고 앙징스럽던 손자가 어느덧 네번째 생일이 지나고 이렇게 의젓해져가네요.
덩치가 있는편이라 이번에 생일선물로 사준 점퍼에 대한 사연이 있지요.
유아복에선 젤 큰 싸이즈가 맞지 않으려하는..
청소년복 코너에서 사야할듯합니다.ㅎㅎ그곳에서 젤 작은 싸이즈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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