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내린 눈에 인천대공원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시련도 미움도, 질투도 욕심도 모두 묻어버린듯..평화롭고 한산한 이른 아침..
차가운 벤취에 앉아 무언가 생각이 많은듯한 여인...
추운 날씨에 왜..? 궁금해지기도 합니다.ㅋ
지나가는 개 한마리도 궁금한듯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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