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바다가 신기한지 밟아보는 연인들...
단단하지않고 사각사각..마치 약간 녹을듯한 빙수같은 느낌...
그 느낌이 신기한듯.. 바람도 몸시 불던 날의 아름다운 연인들...
지난 시절을 잠시 회상하며 부러움도 느꼈답니다.
저런 시절이 있었는지 까마득..빛바랜 영상이 살짝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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