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새처럼 날고싶다...
무거운 삶을 훌훌 털고 넓은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
나이도 잊은채 잠시 지구상에서 발을 떼는 순간은 짧기도합니다.
삶의 무게가 누르는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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