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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의 꽃지

☞충청도 지역/풍경♣ 갤러리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2. 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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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부름에 갑자기 달려간 꽃지....

일몰 시간이 촉박함에 뿌지런히 밟아대고....

하지만 하늘은 심상치 않아..점점 먹구름이 몰려들고....

허무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리의 성의를 배반하고 말았다는....

참으로 해변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단것을 새삼 느끼며....

속상하지만 달려간 성의로 인증샷 달랑 한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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