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살이된 손자와 호수공원에 잠시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기티를 벗어나며 의젓하게 자란 손자의 모습에 새삼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아이가 클수록 나는 점점,,,ㅠㅠ 대견함과 뿌듯함과 동시에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은 왜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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