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이별/연주 시작 6개월차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8. 22. 09:49
공항의 이별/문주란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쓸쓸한 발길 돌리면서그리움 참을 길 없어 나는 걸었네
곰녹음기20120818-114813-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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