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을 대형 액자처럼 꾸며봤습니다.
그간에 찍은 사진 중 계절별로 모아서...첫번째로 ...가을 사진
이제는 서서히 겨울 사진으로 바꿔야겠지요.
좀 허접하지만 그래도 나의 작품으로 꾸몄다는데 의미를 둡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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