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두번째가 제손자입니다. 젤 이쁘죠?ㅎㅎㅎㅎ
3살박이 작은 손자가 재롱잔치를 했네요.
또래의 칭구들과 꼬물꼬물 뭔가 율동을 나름대로 하는 모습이 구엽기만 합니다.
어리다보니 모두들 행동도 제각각..ㅎㅎ그래서 더욱 웃을 수 있었고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힘이 위대 하다는것도.....가만히 서있어 주는것만도 고마운데....
무대가 어색해 긴장하고 울고 그럴 아기들인데 말이죠...
요즘 아이들은 참 빠르다는걸 느깁니다. 매스미디어 발달이 원인인것 같네요.
참 영악하고..우리때는 아니 우리 아이들 키울때와도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시대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거겠지요. 시대의 흐름...
머리 까맣고 바가지 머리가 차분한 아이가 제 손자입니다.
몸 놀림 하나하나가 구여워 여러장 올렸습니다. 2부도..3부도 이어집니당.ㅎㅎㅎㅎ
제손자...손자 자랑은 구불출이라나요?근데 제손자라서가 아니구 젤 이쁘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 율동도 젤 잘하구...ㅎㅎㅎㅎ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