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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자 첫 재롱잔치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12.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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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가 제손자입니다. 젤 이쁘죠?ㅎㅎㅎㅎ

 

 

 

 

 

 

 

 

 

 

 

 

 

 

3살박이 작은 손자가 재롱잔치를 했네요.

또래의 칭구들과 꼬물꼬물 뭔가 율동을 나름대로 하는 모습이 구엽기만 합니다.

어리다보니 모두들 행동도 제각각..ㅎㅎ그래서 더욱 웃을 수 있었고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힘이 위대 하다는것도.....가만히 서있어 주는것만도 고마운데....

무대가 어색해 긴장하고 울고 그럴 아기들인데 말이죠...

요즘 아이들은 참 빠르다는걸 느깁니다. 매스미디어 발달이 원인인것 같네요.

참 영악하고..우리때는 아니 우리 아이들 키울때와도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시대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거겠지요. 시대의 흐름...

머리 까맣고 바가지 머리가 차분한 아이가 제 손자입니다.

몸 놀림 하나하나가 구여워 여러장 올렸습니다. 2부도..3부도 이어집니당.ㅎㅎㅎㅎ

제손자...손자 자랑은 구불출이라나요?근데 제손자라서가 아니구 젤 이쁘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 율동도 젤 잘하구...ㅎㅎㅎㅎ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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