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7살..큰손자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요즘 검은띠를 땄다고 자랑하며 폼 한번 잡고.....ㅋ
지 부모들이 한덩치하니까 아이도 큰편이네요.
멋진 사나이로 한걸음씩 다가서는 모습이 대견하며 한편으론 세월무상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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