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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자올겐 연주 시작 27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연주 실력은 조금 늘긴했지만 갈길은 멀어 한숨 나옵니다.
그래도 한발한발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겠지요
기약없는 발걸음을 옯기며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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