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모/연주 2년 7개월차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by 전자올겐연주인 2014. 10. 22. 07:33

본문

 

 

 

부모/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141020.mp3

 
 

벌써 전올겐 연주 시작 27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연주 실력은 조금 늘긴했지만 갈길은 멀어 한숨 나옵니다.

그래도 한발한발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겠지요

기약없는 발걸음을 옯기며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141020.mp3
2.53MB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