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강원도 출사 중
누런 들녁의 색이 고와 달리는 차에서 담아본 시골 모습...
이젠 모든 곡식이 결실을 맺는 가을을 알려주는듯
황금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이젠 이 벼들은 베어져 곡간으로 갗히고
들판은 황량하게 변했다. 불과 한달전과 이렇게 다름을.....
이렇듯 우리네 인생도 반복되는 일상속에... 자연과 흡사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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