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출사에서 상경길에 잠시들린 최참판댁과 "토지" 셋트장...
나의 오갓집을 떠올리게하는 고옥과 초가... 향수에 젖어보기 딱 좋은 곳이다.
박경리 원작의 대하 소설 "토지" 셋트장은 최 참판댁과 비로 인접해있다.
비록 셋트장이지만 주변 볼거리와 함께 우리 고유의 농촌 모습을 재현하여
옛 향취에 젖어볼만한곳이다.
경남 하동군 평사리 최참판댁은 한옥 14동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박경리 원작 대하 소설 "토지" 셋트장도 있고
주변의 매화나무와 멀리 보이는 섬진강..등 볼거리들이 많이있다.
세량지의 여명(1) (0) | 2010.05.03 |
---|---|
다시볼 수 없다는 영산포 유채 (2) (0) | 2010.05.01 |
빛이 좋은 겨울 송광사에서.. (0) | 2010.02.10 |
덕유산 저녁 빛이 아름다워.. (0) | 2010.01.15 |
가을아 안녕!!(2) (0) | 200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