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나 어촌에 페가가 있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보긴 첨인것 같다.
금방이라도 뭔가 나올것 같은 을씨년스런 모양에 흉물 스럽긴했지만 기념 샷 한컷!!
으시시함을 느낄수있어 주민은 오래전에 집을 떠났음을 말해주고있다.
다른곳의 또 한채의 페가는 얼마전까지 사람이 살았던것 같은...
아직은 말짱해보인다. 조금만 손보면 살아도 될듯....ㅎㅎㅎ
작은 섬 지역의 분교 또한 폐교가 된 지금은 텅 비어있으며 관광객만의 발길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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