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움추렸던 사람들이 따스한 봄을 맞아 꽃놀이를 즐깁니다.
삼삼오오 연인끼리,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한 봄날의 외출은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현충원의 수양벚꽃과 그외 다른 봄꽃들의 잔치에 어우러진 사람들의 표정들은 꽃처럼 환해서 보는 우리도 정겨움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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