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아름다움을 한층 뽐냈던 1다원의 풍경은 이제 끝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지금도 눈에 선한 곳으로 많이 다녔지만 다시가고픈 곳으로 각인되었답니다.
봄에 가야 제맛인것 아시지요? 내년봄 요맘때쯤 안가보신분들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여수 향일암 소경 (0) | 2010.06.02 |
---|---|
푸르름이 가득한 메타쉐콰이어 길 (0) | 2010.05.26 |
파란 하늘과 제1 다원 (0) | 2010.05.23 |
보성 제2대한다원의 신록 (0) | 2010.05.22 |
연록의 보성 봇재다원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