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

밤 사이 내린 눈에 인천대공원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시련도 미움도, 질투도 욕심도 모두 묻어버린듯..평화롭고 한산한 이른 아침.. 차가운 벤취에 앉아 무언가 생각이 많은듯한 여인... 추운 날씨에 왜..? 궁금해지기도 합니다.ㅋ 지나가는 개 한마리도 궁금한듯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1. 2. 14. 09:37

참 오랫만에 남산에 올랐습니다. 무척 추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겨울을 즐기고... 그 중 눈에 띄었던 풍경... 서로 사랑의 맹세로 자물통처럼 굳건하자는 의미의 사랑의 맹세...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배인 자물통..얼마 안된 새 자물통... 말그대로 자물통처럼 열리지말고 굳게 사랑을 지켰으면합..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1. 2. 11. 11:25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1. 2. 7. 13:26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1. 1. 15. 08:39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1. 1. 6. 13:23

경주의 읍천항.. 주름도 많은 어촌의 어르신이 차가운 바닷속에서 무언가를 따고 있는 모습입니다. 멀리서 망원으로 당겨보니 나이도 많으실것 같은... 그래서 맘이 짠했지만... 그들만의 삶의 터전이요. 한 평생을 해온 일일터.... 아직도 건강한 모습으로 힘든일을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0. 12. 18. 09:10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0. 10. 21. 08:05

♡ 기타 사진/인물♧ 갤러리 2010. 10. 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