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연주입문 140일
2012.07.24 by 전자올겐연주인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2012.07.21 by 전자올겐연주인
편지/ 입문 130일
2012.07.14 by 전자올겐연주인
사랑(입문 125일째)
2012.07.11 by 전자올겐연주인
긴머리 소녀 (입문 120일)
2012.07.03 by 전자올겐연주인
사랑해( 입문 115일 )
2012.07.02 by 전자올겐연주인
당신의 마음
2012.06.25 by 전자올겐연주인
입문 100일 기념곡/장녹수
2012.06.10 by 전자올겐연주인
, StartColorStr=black EndColorStr=blue)" align=center> 해변의 여인/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드는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24. 07:10
2011년 구봉도에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21. 18:14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던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들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14. 08:26
사랑/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11. 21:27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3. 08:09
사랑해/ 라나에로스포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난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 예~~~~ 예~~~~~ 예~~~ 예~~~~ 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미워해 당신을 정말로 미워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싶은 내사랑아 예~~~ 예~~~~..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7. 2. 17:13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6. 25. 22:44
장녹수/전미경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작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나의♬연주곡 2012. 6. 1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