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뇨자칭구 있었으면....
2014.08.28 by 전자올겐연주인
빛바래 가는 사진을 바라보며....
2014.08.26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들과 아침 산책
2014.08.24 by 전자올겐연주인
전자올겐 8월 정기 야외모임에서...
2014.08.20 by 전자올겐연주인
방학으로 며칠 함께 지내며.....
2014.08.08 by 전자올겐연주인
강.산이의 즐거운 한때
2014.08.05 by 전자올겐연주인
"아! 시원해."
2014.08.01 by 전자올겐연주인
방학 맞은 손자와 함께...
2014.07.30 by 전자올겐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