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랜 사진 한장
2012.12.27 by 전자올겐연주인
달력 만들기
2012.12.26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손자 재롱
2012.12.23 by 전자올겐연주인
나의 카페 송년출사
2012.12.22 by 전자올겐연주인
큰손자 강이
2012.12.20 by 전자올겐연주인
큰손자의 재롱잔치
2012.12.18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 손자의 재롱
2012.12.17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 손자 첫 재롱잔치
2012.12.15 by 전자올겐연주인
우연히 눈에 띤 빛바랜 사진 한장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55년이 넘은 사진..나의 모습....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 아기의 모습에서 나를 찾아봅니다. 이렇게 빛 바랜 사진한장이 소중했던 시절.... 오랜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최대한 많이... 초등학교 들어 가기전 시험지에 색연필로 ..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2. 12. 27. 07:24
달력을 첨 만들어 봤어요. 그간의 제 작품을 배경으로 칼라 프린터기로 수작업을 해봤지요. 인쇄소엔 소량을 주문할 경우 단가가 너무 비싸서 좀 허접하지만 제 손으로 수제 달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좋아라 하시네요. 때 마침 연말이라 더욱 안성마춤인것 같네요. 스프링은..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2. 12. 26. 07:02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23. 08:11
흩어져 야경 촬영을 하다보니 인원이 적네요.ㅠㅠㅠ 12월 18일 종로에서 나의 카페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근처 야경촬영을 마치고 16명이 함께했던 조촐한 모임...오랫만이라 반가운 얼굴도 볼수있고 사진으로 맺은 인연들... 길게는 5년..짧게는 1년..이렇게 만난 가족같고 소중한 분들..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2. 12. 22. 10:08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20. 10:41
오른쪽 덩ㅊ 큰 아이가 제손자입니다.ㅎ무척 크고 남자답지요?ㅎㅎㅎ 두 손자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녀 재롱잔치도 함께 볼수있었습니다. 작은 손자에 비해 무척 커보이는 큰 손자...올해 6살 덩치도 다른 애들에 비해 좀 큰편입니다. 작년 재롱잔치가 잠시 생각나며 일년 사이 무척 컸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8. 06:57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7. 07:23
왼쪽에서 두번째가 제손자입니다. 젤 이쁘죠?ㅎㅎㅎㅎ 3살박이 작은 손자가 재롱잔치를 했네요. 또래의 칭구들과 꼬물꼬물 뭔가 율동을 나름대로 하는 모습이 구엽기만 합니다. 어리다보니 모두들 행동도 제각각..ㅎㅎ그래서 더욱 웃을 수 있었고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힘이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5.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