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왕 장미가 계절에 떠 밀려 시들시들 말라가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연꽃에 밀려 더욱 빛을 바래가고....
비 맞은 장미는 아쉬워 눈물 흘리는듯한 모습으로 손짓합니다.
이렇게 세월은 다음 세대를 위해 서서히 밀려가고있지요.
그 속에 우리들도.....
그렇치만 하루하루 만족하며 힘차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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