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엔 별다른 취미가 없어 심심하던차 옛날에 많이 하던 뜨게질을 해봤습니다.
저만의 디자인과 색깔로.... 제가 좋아하는 모자를 ....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개성을 살려....
재고 실을 사다가 뜨다보면 저렴함에 뿌듯하고 단하나의 작품에 뿌듯하고 쓰고 나갈때의 뿌듯함이 있습니다.
색깔별로 떠봐야할것 같아요. 참고로 제 모자는 구매한것 포함 10개가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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