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탄도항을 갔다.
오랫만에 외출...서로간에 시간이 맞지않아 늘 마음만 있을뿐..
구여운 32개월된 손주는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 뛰고...
호기심에 눈망울을 똘망 똘망 굴린다.ㅎㅎ
가까운곳을 한번씩 둘러보는것도 좋은데 말처럼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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