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집.. 내가 가장 편한 나의 보금 자리다.
나의 가족과 함게 행복을 누리는 곳..
그리 크진 않치만 아담한 나의 집이 젤 좋다.
아이들이 한참 수험생이던 12~3 년전.. 야간 학습을 하고오는 애들을 기다리며
한 바늘 한바늘 공을 들여 뜬 커텐등은 지금도 싫증이 나지않는 우리집 보물이다.
내가 아이들 잘 되길 빌며 도 닦듯 떠서 그런가 애착이 간다.
내가 좋아하는 화초들...
내가 뜬 피아노 카바와 커텐
거실 커텐과 쇼파덮개
에어콘 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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