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나밖에 없는 나의 손주...
30개월이지만 다른애들보다 훨 덩치가 큰 편이다.
손주가 자식보다 이쁘다더니 왜 그럴까?
아마도 자식 키울때는 철없는 시절이라 그런가?ㅎㅎ.
지금보단 훨 어린 나이에 아이에게 밤낮 시달리다보니 이쁘단 생각을 많이 못하는지...
지금은 나자신 살아갈 세월이 앞으로 산 세월보다 짧을 정도로 많이 살았으니 철이 들었겠지.ㅎㅎㅎㅎ
요즘은 말을 배우는중이라 더욱 구엽고 안보면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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