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문화단지에서 바라본 청풍 호반의 시원한 풍광...
그리고 이동 중 청풍호반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장회나루에서 잠시 머무르며 멀리 보이는 추색을 담아봤다.
이젠 많이 퇴색되 빛 바래버린 가을은 내년을 기약하고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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