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있는 금월봉..
지하에 묻혀있던 커다란 바위가 지표면으로 나와 커다란 산을 이룬 곳이다.
사이사이에 있던 흙들을 모두 퍼내어 웅장한 한덩어리의 바위가 위용을 자랑하듯 서있다.
나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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