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찾은 곳...역시나 이맘때 찾은듯하다.
달라진건 크게없고 별빛 정원의 야경이 달라졌음을 알수있었다.
작년에 시간에 쫓겨 담지 못했던 곳을 담아봤다.
소원을 비느라 쌓아놓은 계곡의 돌탑 사이를 아찔 아찔 건너가는 자매가 구여워 지켜보다 찰칵!!
그림같은 작은 성당.. 역시나 작년에 둘러보지 못한 곳으로 기도를 할수있게 돼있었다
햐얀색의 작은 성당이 그림 같이 이쁘다.
구뷸구뷸 오솔길의 연인이 다정하게 걸어오는 운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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