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한번씩 경주하는 말들을 찍자니 성에 안차서 죽을맛이다.ㅠ
눈 깜짝할 사이 지나 버리면 30분을 다시 기다려야하니...
경주가 시작 되면 우리도 같이 긴장한다.
순간 포착을 잘해야 하기에 한눈을 팔수가 없다.
바람같이 쌩하며 지나가는 경주마들을 렌즈에 담는 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닐터...
두시간 남짓 기다려 3번의 경주를 담아봤지만 만만하지 않음을 절감하며
다음에 다시 도전... 맘에 드는 장면이 포착 될때까지 도전은 계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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