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

"저 이렇게 잘 생겼어요.어때요? 한 인물하겠죠?"ㅎㅎㅎ "근데 뭐가 먹고싶어요." " 음~~~뭘 먹을까? 아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요. 눈에서 아른거리는데...ㅠ ㅠ" "아이스크림 주세요." "근데 감기 걸린다고 안줘요."그래서 심통 났어요." " 말로 안되니 울수밖에..". 으앙!~~먹고 싶단말야. 빨랑 달라고..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2. 3. 08:29

장화리 일몰 행복한 동행 나무는 자신의 세월을 나이테로 안고가지만 우리의 세월은 무엇을 품고 가고 있을까요. 아직도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 되어지면 터널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뿐이라고 생각하고 불행한 생각보다 행복한 생각을 더 많이 하세요.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면 사랑하는 ..

♡좋은 글과 일상,기타/좋은♧글(펌) 2009. 2. 1. 21:47

정기 출사겸 여행으로 대관령을 향했다. 아침부터 들뜬 기분에 잠을 설치고... 일기 예보에 많은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기대를 걸고... 평창 송어 축제장에 잠시 들릴때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눈발은 시원치않고 하늘도 무심하지... 햋빛이 배시시 비치며 웃고있다. 사람 약올리는것 마냥..

♡좋은 글과 일상,기타/산행♧ 여행 2009. 2. 1. 17:47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09. 2. 1. 16:12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이여 넘 아파하지 말아요. 내맘 같지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일이 어디 한두번이겠어요? 잃은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 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에 의미를 새롭게 하세요. 다른 사람이 날 배신하고 미워 할지라도 ..

♡좋은 글과 일상,기타/좋은♧글(펌) 2009. 1. 29. 08:31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09. 1. 28. 10:04

태어난지 꼭 24개월이된 손주가 이젠 제법 의젓해졌다. 말도 알아듣고 나름 고집도 생기고... 설날 아침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얼마나 앙징스러운가?ㅎㅎ 지 아빠 옆에서 따라 절을 하고있다. 손주가 자라는걸보니 더욱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며... 그렇다고 자라지말라 할수도 없고..ㅎㅎㅎ 절..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09. 1. 28. 06:49

갯바위파도.wma

☞경기도 지역/풍경♣ 갤러리 2009. 1. 28.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