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동성당
2010.10.04 by 전자올겐연주인
국사봉 일출과 운해..
2010.10.03 by 전자올겐연주인
선운사와 도솔천 주변의 붉은 물결
2010.09.29 by 전자올겐연주인
여수 오동도는 아쉬움만 가득하고...
2010.06.05 by 전자올겐연주인
여수 흥국사를 들려서...
2010.06.04 by 전자올겐연주인
향일암 일출
2010.06.03 by 전자올겐연주인
여수 향일암 소경
2010.06.02 by 전자올겐연주인
푸르름이 가득한 메타쉐콰이어 길
2010.05.26 by 전자올겐연주인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1가 200~1 번지에 있는 천주교 성당. 사적 제288호. 대지 약 1만 3,200㎡, 건물면적 약 625㎡이다. 1891년 프랑스인 신부 보두네가 대지를 매입하고, 1908년 푸아넬 신부의 설계로 착공하여 1914년에 준공했다. 회색과 적색의 이형(異形) 벽돌을 사용한 로마네스크 양식..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10. 4. 14:13
국사봉... 옥정호를 바라보며 오르면 나오는 곳입니다. 운해가 장관인 곳에 여명이 트니 빛이 더욱 환상입니다. 마치 수묵화를 보는듯한 모습도.. 이런 장면을 보기위해 틈만나면 좋은 곳을 찾는가봅니다. 두번째 찾아본곳이지만 운해는 첨이거든요.
☞전라도 지역/일출♣ 갤러리 2010. 10. 3. 11:52
고창 선운사에 불이 난듯 온통 붉은 꽃이 활짝 폈습니다. 화려하면서 특이한 꽃 ..이름은 꽃무릇이라 부르지요. 이꽃을 보기위해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렸습니다. 시기를 마추기위해 얼마전부터 노심초사 정보수집해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하늘도 도우사 맑은 가을날.... 빛이 좋은 날의 고창은 이랬습..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9. 29. 11:07
여수..오동도...동백섬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고있다. 원하지 않은 곳의 출사여서 역시 때는 늦어 동백꽃은 흔적조차 찾을 수없고 푸른 나뭇잎만 무성했다. 그래도 역시 처음 밟아본 여수 땅.... 언젠가 동백이 활짝핀 적기에 다시한번 밟아볼날이 오길 기다리며 아쉬움이 많았던 여수의 마지막 모습을 ...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6. 5. 06:30
여수출사의 마지막 들른 곳..흥국사.. 어느 사찰이든 비슷하지만 자그마하고 고즈녁한 사찰이란 느낌이다. ~~홍교~~ 전남 여수시 중흥동 17 영취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로 고려 명종 25년(1195)에 보조국사가 호국 사찰로 세운 것을 여러 번 고쳐 지었는데, 인조 2년(1624)에 계특대사가 건물을 고쳐 세워 지..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6. 4. 05:51
여수 향일암에서 바라본 일출은 생각보다 실망을 금치 못했다. 아름다운 일출을 꿈꾸며 밤새 달려왔건만 진뜩 구름으로 가리워진 하는과 망망한 바다만이 우리를 반길뿐이다. 늘 그렇듯이 마음을 비워야하지만 욕심이 많은 탓인지 속만 상했다는.... 투덜투덜....ㅠㅠ
☞전라도 지역/일출♣ 갤러리 2010. 6. 3. 08:16
멀고먼 전라도 출사길...태어나 처음 가본 여수 땅.. 밤새워 달려간 여수는 멀고도 멀었다는.,.. 우리나라 땅 덩어리도 좁지않고 넓다는 느낌은 장거리 출사때면 어김없이 든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7에 소재한 향일암(向日庵)은 지방문화재 제40호로 낙산사의 홍연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도 ..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6. 2. 05:59
보성출사를 마치고 상경하는 길에 들린 메타쉐콰이어 길은 연둣빛 푸르름이 가득했습니다. 넓은 도로 양쪽에 늘어진 커다란 나무는 시원한 그늘과 푸르름으로 사람들을 반기고있었기에 때마침 휴일이어 봄 맞이 나온 인파들이 바글바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을 정도로....ㅠㅠ 역시나 휴일은 어디를 ..
☞전라도 지역/풍경♣ 갤러리 2010. 5. 26.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