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사랑
2010.09.04 by 전자올겐연주인
들국화와 나비의 입맞춤
2010.08.30 by 전자올겐연주인
노랑나비의 입맞춤
2010.08.29 by 전자올겐연주인
나비의 구애와 사랑
2010.08.25 by 전자올겐연주인
나비 이름은 몰라도.....
2010.08.23 by 전자올겐연주인
빗방울 머금은 거미줄
2010.07.28 by 전자올겐연주인
벌들의 터전
2010.07.23 by 전자올겐연주인
실잠자리
2010.07.22 by 전자올겐연주인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9. 4. 20:30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8. 30. 22:14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8. 29. 14:22
고잔역 꽃밭에서 노랑 나비의 진귀한 장면을 포착... 숨을 죽이고 그 장면을 훔쳐봤습니다.ㅎㅎㅎ 암컷을 유혹하는 수컷의 몸짓에 촉각을 세우며 흥미롭게 지켜보며 연신 셧터를 눌러댔습니다. 동물의 생태를 눈앞에서 지켜보니 흥미롭고 경이롭기까지하더군요.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8. 25. 14:07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8. 23. 09:56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7. 28. 23:05
영흥도 바닷가 바위 틈에 자리한 벌집입니다. 진귀한 모습으로 여왕벌 같은 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규격이 맞는듯한 육각형 모양의 벌집은 더욱 신비롭기만 하고.... 귀한 모습이라 벌에 쏘일 두려움도 잊은채 앵글을 들이댔습니다.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7. 23. 22:49
해벽 바람이 몹시 부는 날.... 가느다란 실잠자리가 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는지.... 실같이 가느다란 몸이 술 취한것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듯 흔들렸습니다. 숨을 죽이며 바람이 잠시 주춤할 때를 기다리며 셧터를 눌렀습니다. 초점..
♡ 기타 사진/곤충♧ 갤러리 2010. 7. 22.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