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으로 며칠 함께 지내며.....
2014.08.08 by 전자올겐연주인
강.산이의 즐거운 한때
2014.08.05 by 전자올겐연주인
"아! 시원해."
2014.08.01 by 전자올겐연주인
방학 맞은 손자와 함께...
2014.07.30 by 전자올겐연주인
가족 외식 날
2014.07.18 by 전자올겐연주인
대학 새내기인 조카
2014.07.11 by 전자올겐연주인
개폼 잡는 형제 ㅋ
2014.07.04 by 전자올겐연주인
"엉아가 넘 좋아."
2014.06.24 by 전자올겐연주인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8. 8. 06:40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8. 5. 06:47
방학을 맞은 손자들이 왔네요. 일주일 함께 지내기로 하고 온 아이들이 더운 날씨탓에 욕조에서 샤워 중,,장난칩니다. 어느새 5일 밤을 지나고.... 더워서 외출은 꿈도 못꾸고...이렇게 한주가 빨리 흘러갑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8. 1. 06:16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7. 30. 06:35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7. 18. 06:46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7. 11. 07:37
맞벌이인 아들내외가 주말 특근 관계로 손자들이 갑자기 왔습니다. 보고 싶던차 가끔은 이런 횅재(?)도 하네요.ㅋㅋ 지난 금욜 학원을 마치고 바로 온터라 도복 차림 그대로... 그 모습이 구여워 몇컷 부랴부랴 담았습니다. 큰놈은 1학년이라고 제법 듬직... 작은 놈은 5살..아리아리한 몸집..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7. 4. 05:45
올해 초딩이 된 큰손자가 갑자기 점심 식사 후 탈이 나서 담임이 할미인 제게 전화를 했어요. 얼마나 놀랐던지...첨있는 일이라.... 아들 내외가 맞벌이 하는데 전화 연락이 안된다고...ㅠ 부랴부랴 학교로 달려가니 양호실에 누워 있는게 아니겠어요. 맘이 짠했지요. 어린이집에 있는 작은..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4. 6. 24.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