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물들이기
2013.10.20 by 전자올겐연주인
꼬마 총각 큰손자
2013.10.19 by 전자올겐연주인
부모
2013.10.16 by 전자올겐연주인
볼링장의 한판 승부
2013.10.05 by 전자올겐연주인
가장의 생일날
2013.10.02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들의 재롱
2013.09.24 by 전자올겐연주인
형제의 즐거운 시간
2013.09.23 by 전자올겐연주인
추석에 가족나들이
작은 손자의 손가락.... 추억의 봉숭아 물을 들이고 포즈를 취함니다. 오동통,하얀 피부의 작고 앙징한 손가락에 바알간 물이 든 손을 보며 옛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짓 이긴 봉숭아에 백반을 넣어 손톱에 붙이고 꽁꽁 매어 하룻밤을 지내면 바알갛게 손가락 주위가 물 들던 추억들 아련한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10. 20. 07:56
어느새 7살..큰손자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요즘 검은띠를 땄다고 자랑하며 폼 한번 잡고.....ㅋ 지 부모들이 한덩치하니까 아이도 큰편이네요. 멋진 사나이로 한걸음씩 다가서는 모습이 대견하며 한편으론 세월무상을 느낍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10. 19. 08:44
불꽃 축제에 모처럼 친정부모님과 함께했습니다. 건강 하시던 부모님이었는데 어머니가 얼마전 페질환 진단을 받아 걱정이 많던차 그간의 무심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가급적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리라 마음 먹었던 차 가까운 곳에서 볼꺼리를 제공하기에 나섰습니다. 허나 생각..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10. 16. 07:20
오랫만에 볼링장을 찾았습니다. 삼부자의 한판 승부.. 결과는 젊은 아들들이 패... 작은 아들의 꼴찌로 게임비 부담...ㅎㅎㅎ 역시나 젊음보단 구력인가봅니다. 요즘 볼링을 멀리했는데 말이죠. 손자는 뭔지도 모르면서 스트라익때마다 파이팅에 재미 붙이고... 며느리와 저는 응원만 하고..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10. 5. 05:24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10. 2. 07:00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9. 24. 06:46
추석 준비를 일찍 마치고 바람 쐬러 나섰던 대부도 바닷가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즐거워 하는 손자들을 담았습니다. 뙤약볕도 아랑곳 하지않고 뭔가 열중하는 모습.. 그것을 지켜보는 작은 손자의 호기심어린 행동이 구여웠네요.ㅎㅎ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9. 23. 13:38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9. 23.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