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깊은 남정네와 살고싶어요.
2009.02.05 by 전자올겐연주인
갑장끼리...
2009.01.28 by 전자올겐연주인
송년 모임(2008)
2009.01.16 by 전자올겐연주인
아들을 납치 했다며.....
2008.07.23 by 전자올겐연주인
간월암에서 제 친구 남편 야그 좀 할께요. 남편은 소방서 서장으로 얼마전에 정년 퇴직을 했죠. 오래 전에 그 친구가 운전 면허 취득할 때 일이예요. 학과 시험을 보러 가는데 무지 떨리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이 휴가를 내고 같이 갔어요. 워낙 소문난 잉꼬 부부거든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죠. 학과..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09. 2. 5. 09:31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09. 1. 28. 10:04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09. 1. 16. 23:25
말로만 듯던 공갈 협박에 지금도 가슴이 벌렁 벌렁 한다. 어제 정오경 전화가 왔다. "OO이네 집이죠?" "예 그런데요." "당신 아들이 다 죽게 생겼어요. 깡패 들에게 끌려와서 머리가 피투성이란 말요." "뭐라구요? 우리애가 왜~~깡패에게 끌려가요? 어린애도 아닌데....지금 어디예요?여보세요? 자세히 말 ..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08. 7. 2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