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출사길에.....
by 전자올겐연주인 2010. 10. 20. 10:08
하늘공원 출사에 선배님( 제 전속작가님..ㅎㅎ)의 요청으로 또다시 서툰 모델 흉내를 내봤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저녁 억새는 바람에 스산하게 우는듯 바삭거리던 날
빛을 잃어가는 태양 아래 잠시 영화속 주인공인양 폼을 잡아봤습니다.
저널리 개미만한 제모습.... 팔딱 뛰어보며 젊은이들 흉내도 내보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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