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는 일기예보에 낙조로 유명한 강화 장화리로 날아갔었습니다.
아직은 각도가 안맞아 그림은 아니라지만 붉은 낙조가 그리워서말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찾은셈이지요.ㅎㅎ
그러나 뿌옇게 연무가낀것을 보니 심상치 않은 불길한 예감이...
그러나 혹시나하며 기다렸검만 역시나 하늘은 배신을때리고 급거 실망하게 만들더군요.ㅠㅠ
한이 맺힌 장화리.... 언제나 원을 풀런지요?ㅎㅎㅎ
오늘도 또 달립니다. 맺힌 한을 풀기위해...기회만 있으면 재도전합니다. 원하던 그림을 얻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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