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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노력을 했는데 조금 발전은 했지만 아직 갈길의 끝은 보이지않네요.
가을... 가슴이 아리며 분위기 있는 게절....
평소에 좋아하던 가을에 어울리는 곡 2탄입니다.]
초보의 한계로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질 못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발전이 되겠지요.
20여일 후면 노랗게 물들 은행잎이 아름다운 곳..
축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2011년 촬영 10월 2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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