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갈 나이인데도 편식을 하는 편...
내가 잘못 키운 결과겠지.
요즘은 옛날보다 많이 편해졌다.
그런데 며느리를 보구나니 상황이 달라졌다. 열심히 살겠다구 맞벌이를 하는 며느리에게 앉아서 밥상 받기는 애초에 틀린일...
|
|
양손에 떡 (0) | 2009.02.18 |
---|---|
아들은 강하게 딸은 귀하게... (0) | 2009.02.18 |
이혼 위기에 처한 친구 (0) | 2009.02.12 |
봄이 오는 소리 (0) | 2009.02.05 |
속 깊은 남정네와 살고싶어요. (0)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