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의 재롱
2013.04.26 by 전자올겐연주인
다정한 손자들
2013.04.25 by 전자올겐연주인
세배하는 손자들
2013.02.21 by 전자올겐연주인
단란한 아들네...
2013.02.15 by 전자올겐연주인
어느덧 7살 큰 손자
2013.02.13 by 전자올겐연주인
형제의 일상
2013.02.07 by 전자올겐연주인
어린이집 가는 형제
2013.02.05 by 전자올겐연주인
훌쩍 자란 작은 손자
2013.02.02 by 전자올겐연주인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4. 26. 06:29
오랫만에 손자인 두형제와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얼마나 재롱들을 부리던지... 형제의 정이 돈독해보입니다. 어느덧 7살,4살....쑥쑥 자라는 손자를 보니 대견하고 뿌듯하면서도 세월무상을 느끼게됩니다. 손자들이 자란만큼 나는 주름살이늘고 흰머리가 늘어 가니까요. 나의 양면성에..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4. 25. 07:11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21. 08:16
작은 아들네 가족모습입니다. 언제나 어린것만 같은 막내아들.. 지금도 제 맘은 막내일뿐... 이렇게 사진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철부지 같은 아들이 일찍 가정을 꾸려 벌써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네요. 이제 30대 초반...30대 중반을 가고있는 지 형은 아직도 미혼인데 말이죠... 그래도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15. 06:43
어느덧 큰손자가 7살 되었네요. 작년부터 다니는 태권도..의젓하죠?ㅎㅎ 조금 컷다고 사진 찍으려하면 장난기가 발동하나봅니다.ㅎㅎ 에고!! 눈병이 나서 한쪽 눈이 퉁퉁 부어 있네요.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 모습.... 태어나자마자 1년반을 제가 키워선지 너무 정이 가고 며칠만 못보면 보..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13. 06:43
두손자의 일상...어린이집에 가는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아들이 촬영했지만 이렇게올려 보고싶을때 보며 미소지어 본답니다. 어느새 올해 7살,4살 되었네요.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7. 06:55
올해 7살..4살 되는 손자형제의 어린이집 가는 길입니다. 세월무상을 느끼며 어느덧 훌쩍 자란 손자들을 보며 뿌듯함에 미소도 지어봅니다. 보고픔에 자꾸 사진을 들여다봅니다.대견함에 볼때마다 미소가 번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좀 서글프기도 한건 왜일까요? 살아온 뒤안길을 돌아..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5. 06:21
3살의 작은 손자의 재미 있는 표정과 일상입니다. 제가 촬영한건 아니고 아들내외가 촬영한것이구여.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3. 2. 2.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