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자 재롱
2012.12.23 by 전자올겐연주인
큰손자 강이
2012.12.20 by 전자올겐연주인
큰손자의 재롱잔치
2012.12.18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 손자의 재롱
2012.12.17 by 전자올겐연주인
작은 손자 첫 재롱잔치
2012.12.15 by 전자올겐연주인
거실의 갤러리
2012.12.12 by 전자올겐연주인
큰 손자
2012.12.07 by 전자올겐연주인
가족 나들이
2012.10.22 by 전자올겐연주인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23. 08:11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20. 10:41
오른쪽 덩ㅊ 큰 아이가 제손자입니다.ㅎ무척 크고 남자답지요?ㅎㅎㅎ 두 손자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녀 재롱잔치도 함께 볼수있었습니다. 작은 손자에 비해 무척 커보이는 큰 손자...올해 6살 덩치도 다른 애들에 비해 좀 큰편입니다. 작년 재롱잔치가 잠시 생각나며 일년 사이 무척 컸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8. 06:57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7. 07:23
왼쪽에서 두번째가 제손자입니다. 젤 이쁘죠?ㅎㅎㅎㅎ 3살박이 작은 손자가 재롱잔치를 했네요. 또래의 칭구들과 꼬물꼬물 뭔가 율동을 나름대로 하는 모습이 구엽기만 합니다. 어리다보니 모두들 행동도 제각각..ㅎㅎ그래서 더욱 웃을 수 있었고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힘이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5. 16:07
거실 벽을 대형 액자처럼 꾸며봤습니다. 그간에 찍은 사진 중 계절별로 모아서...첫번째로 ...가을 사진 이제는 서서히 겨울 사진으로 바꿔야겠지요. 좀 허접하지만 그래도 나의 작품으로 꾸몄다는데 의미를 둡니다.ㅎㅎㅎ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12. 07:23
올해 6살인 큰 손자입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작은 아들이 형을 제키고 장가를 간지가 뻘써...(현재 30살) 큰 아들은 33살인데 아직 미혼이네요. ㅠㅠ 우여곡절로 장가가더니 이렇게 복스러운 손자를 안겨줬습니다. 당시엔 음의 준비없이 갑자기 할머니가 되어 서글펐지만 이젠 안보면 보..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2. 7. 17:28
지난 추석 전날 서둘러 음식 장만을 하고 나선 파주 나들이... 무척 오랫만에 아들네와 한컥 담아봅니다. 명절에 외출하긴 처음..손자들의 연날리기를 도와주는 지네 애비... 나에겐 작은 아들... 아비 노릇도 참 힘듭니다. 같이 놀아줘야하니.... 나의 큰아들은 미혼이라 그런가 아이들과 ..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2. 10. 22.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