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림연구원을 찾아서..
2010.12.25 by 전자올겐연주인
음악방의 10월의 마지막 밤
2010.12.22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재롱잔치(2)
2010.12.20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자의 재롱잔치에서(1)
2010.12.19 by 전자올겐연주인
5060 송년 정기모임
2010.12.17 by 전자올겐연주인
초딩 동창 송년회를 다녀오고...
2010.12.15 by 전자올겐연주인
경상도 출사에서...
2010.12.04 by 전자올겐연주인
어느새 46개월된 손자
2010.12.03 by 전자올겐연주인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0. 12. 25. 19:45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거리에 흘러 내리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 많은분들이 함께 즐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몇살 위인 선배들,,,언니들,,, 간혹 아우들도 보이고.... 좀더 위인 띠 동갑도 계시고..그 보다 더 윗분들도 계십니다. 나이를 초월하고 사는 곳 초월한..오로지 음악을 사랑한다는것이 공통..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0. 12. 22. 09:54
46개월 손자의 첫번째 재롱잔치 모습입니다. 모두들 구여운 표정에.... 심지어 무대가 어색해 우는 아이..웃는 아이... 여러모습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오른쪽 끝에 있는 아이가 제....ㅎㅎㅎ 생각보단 의젓하게 율동과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은 애들이야 어쩌든 말든 자기 할일을 꿋굿히 하는 모습..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20. 11:03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19. 10:47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0. 12. 17. 17:59
초딩동창 송년회가 있던 날..중년을 넘어 장년의 친구들이 개봉동으로 모였습니다. 어느덧 졸업 40여년이 훌쩍 넘어버렸다는....ㅠㅠ 그래도 한 미모하지요?ㅎㅎㅎ 아직도 팔팔한듯해보인다. 하지만 속은...ㅋ 남자들은 빛나리도 보이고 주름도 많은친구들도 보이고... 여자들은 그나마 꾸미지 않는가?..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0. 12. 15. 12:00
조금은 늦은감이 있었지만 불국사 단풍은 아름답기만합니다. 때마침 오후빛과 어우러져 한층 아름다움을 발하고 붉게 타는듯했습니다. 떨어진 낙엽도 빛깔이 살아 살포시 그 위에 앉아봅니다. 그리곤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폼을 잡아봅니다.ㅎㅎ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된양 분위기도 잠아보지만 어..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0. 12. 4. 07:46
어느새 네번재 생일을 둬달 앞둔 큰 손자.... 참 세월 바릅니다. 어눌하던 말솜씨도 이젠 제법 구사력이 좋아지고 키와 몸무게가 무척 컸습니다. 다른 또래에 비해 큰 편이지요. 성격도 온순하고 역시 큰 손자답습니다. 듬직한것이 며칠만 안보면 보고 싶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12. 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