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출사를 마치고...
2010.06.07 by 전자올겐연주인
beautiful 5060 하계 정모를 마치고...
2010.06.05 by 전자올겐연주인
형과 아우
2010.06.03 by 전자올겐연주인
제 둘째 손자 많이 컷지요?ㅎ
2010.05.28 by 전자올겐연주인
손주와 함께 놀았어요.ㅎ
2010.05.27 by 전자올겐연주인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때...
2010.05.26 by 전자올겐연주인
봉은사 야경 촬영후기
2010.05.25 by 전자올겐연주인
보성출사를 다녀오며.....
2010.05.21 by 전자올겐연주인
아주 단촐했던 여수출사... 4분의 선배님들과 함게했던... 처음 밟아본 여수땅... 늘 그렇듯이 장거리 무박 출사엔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멋진 일출에 무게를 실고 부픈 희망으로 늘 출발... 하늘이 활짝 열려주길 밤새 달리며 기도한다... 하지만 이반 출사는 최악... 날시도 맘에 안들고 일출 포인트도 ..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0. 6. 7. 05:24
300여명이 모인 하계정모가 종로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아름다운 중년의 삶을 영위하고자 모인 선배, 칭구, 아우... 한데 어울린 한마당 큰 잔치는 마치 학예회를 연상케하며 웃을 수있었던것 같다. 비록 사이버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이 또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만남... 억겹의 연이 있어 만났다고들..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0. 6. 5. 21:58
제 두 손주가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누구 동생이냐고 물으면 엄마가 낳았으니 엄마 동생 이라네요.ㅎㅎㅎㅎ 요즘은 동생 본지 얼만 안되서 질투도 많이 떼도 좀 쓴답니다. 동생 이쁘냐고하면 밉다고하고...ㅎㅎ암튼 커다란 환경 변화를 맛보는 큰 손주랍니다. 그래도 말로는 밉다고 하지만 핏줄은 땡..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6. 3. 08:12
둘째 손주를 태어난지 한달만에 상봉을 했습니다. 그간 출사에 감기에 만나지 못하다가 보니 넘 많이 컸더군요. 지구산 모든 동식물중 사람이 젤 안큰다는 소리르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빠르다는 뜻이겠지요. 새싹은 뜨고 우리는 저물어가고....ㅠㅠ그래도 어쩌..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5. 28. 18:19
오랫만에 손주가 보고싶어 며칠 데리고 놀았습니다. 이젠 아기라기보단 어린이같은 손주의 이름은 "강"이랍니다.40개월됐구요. 성격도 차분하고 잘먹고 잘자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한덩치합니다.ㅎ 처음에 할머니 됐을땐 그 단어가 너무 생소하고 인생 끝난것 같아 충격이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2010. 5. 27. 05:32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때...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온 어느날 문득 뒤를 돌아보니 세월은 어느덧 저만치 가벼렸네. 손을 뻗친들 닿지않고 뒤로간들 갈수없을만큼 먼길을... 무엇을 위해 뛰어왔나?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나? 돌아보니 답은 없고 마음만 산란하네. 허무한 길이 인생길이라고 하던가 ..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2010. 5. 26. 11:07
봉은사 야경출사 날... 왠 사찰에서 야경을..? 의아한 마음을 안고 참석... 서울의 중심인 삼성역 근처.. 도심의 중앙에 위치한 봉은사에서 야경이라..호기심이 생겼다는... 여러분들이 각처에서 모이고 야경을 담으로 이동... 바로 사찰 뒷편 낮으막한 언덕이 포인트였던 것... 이제야 궁금증도 풀리는듯...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0. 5. 25. 13:21
늘 벼르던 보성녹차밭 출사...드디어 출사일이 잡혔다. 이럴때면 가장 걱정하는게 날씨... 사진인들의 최고 관심사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런데 며칠 앞두고 장기예보에 비가 온다고...ㅠㅠ 실망을 하며 그래도 혹시나하며 예의주시를 했다. 그런데 이틀 앞두고 구름약간으로 바뀌는게 아닌가.ㅎ..
♡좋은 글과 일상,기타/출사♧ 여행 2010. 5. 21.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