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손주를 태어난지 한달만에 상봉을 했습니다.
그간 출사에 감기에 만나지 못하다가 보니 넘 많이 컸더군요.
지구산 모든 동식물중 사람이 젤 안큰다는 소리르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빠르다는 뜻이겠지요.
새싹은 뜨고 우리는 저물어가고....ㅠㅠ그래도 어쩌겠어요 세상의 흐름인것을....
이쁜 손주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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