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 손주가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누구 동생이냐고 물으면 엄마가 낳았으니 엄마 동생 이라네요.ㅎㅎㅎㅎ
요즘은 동생 본지 얼만 안되서 질투도 많이 떼도 좀 쓴답니다.
동생 이쁘냐고하면 밉다고하고...ㅎㅎ암튼 커다란 환경 변화를 맛보는 큰 손주랍니다.
그래도 말로는 밉다고 하지만 핏줄은 땡기는가봅니다.
살포시 다가가 뽀뽀하는 모습이 구엽고 그래서 몇컷 담았습니다.
이젠 아기티를 벗어나고있는 큰 손자 (0) | 2010.06.15 |
---|---|
둘째 손자 요만큼 컸어요. (0) | 2010.06.13 |
제 둘째 손자 많이 컷지요?ㅎ (0) | 2010.05.28 |
손주와 함께 놀았어요.ㅎ (0) | 2010.05.27 |
둘째 손주가 태어났어요.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