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랐다고 컴퓨터앞에 앉아 요즘 애들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달란다.
마우스 움직이는것이 예사롭지않다.
키보드까지 눌러댄다.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시청하고있다.
조금 힘이드는지 턱을괴며 푹 빠져있다.ㅎㅎ
이젠 완전 누워버렸다. 작은몸드 힘드신가보다.
뭔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인다. 울음 터지기 직전...
드디어 뭐가 뜻대로 안되는지 떼를 쓰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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