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0여일 되가네요.
이젠 제법 뽀사시해졌지요?ㅎㅎ살도 오르고....
사흘전 다녀갔기에 놓칠세라 앨글을 들이댔습니다.
요런 낙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얼마나 구여운지... 눈에 지금도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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