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지만 온순하고 얌전하던 손주가 많이 자람을 느낀다.
저도 남자라고 터프함이 가끔은 엿보이고..이젠 의젓한 사내아이로 자라고있다.
tv에서 야구하는 모습을보곤 제법 따라해 폼이 좀 된다..
장래 야구선수가 되려나?ㅎㅎㅎㅎㅎ
부모는 이토록 처음하는 행동을 보며 신기하고 반가움에 미래를 살포시 점쳐보기도한다....
그런게 부모 맘이겠지.......그래! 이렇게 튼튼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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